“‘파이팅’은 괴뢰 말투” 北, 청년층 문자메시지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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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1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실린 평양 중구역 주민들의 출근길 모습. /노동신문

북한 당국이 문자메시지로 ‘파이팅’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청년들을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4일 보도했다. ‘파이팅’이 한국에서 널리 쓰이는 영어표현이라며 ‘남조선 괴뢰의 말투를 척결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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