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임금 체불은 근로자·가족 삶 위협” 국회에 法개정안 통과 요구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5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국회를 향해 “상습 체불 사업주가 정부의 각종 보조 사업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공공 입찰과 금융 거래에도 불이익을 주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이 열흘 남짓 남은 올 정기국회 중에 서민·근로자 보호를 위한 입법 드라이브에 나선 것이다.

Read Previous

“가자지구 무슬림 200여 명, 꿈에서 예수님 만나”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Next

품격있고 존경받는 장로회로 도약 다짐 < 교단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