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독립 250주년 기념, 한미 참전용사 기념식 및 추석문화축제 펜실베니아 주의사당서 성황리에 개최한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 기리고 한국의 추석 문화 알려펜실베니아 한인회 연합회 공식 발족 선언…지역 한인사회 화합과 협력의 새로운 출발미국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참전용사 기념식 및 추석문화축제(Korean War Veterans Commemoration Ceremony & Chuseok Cultural Festival)」**가 2026년 8월 24일 월요일 오전 11시 **펜실베니아 주의사당(Pennsylvania State Capitol)**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미국독립 2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한국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전통문화를 미국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김성중 회장(James Kim)**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최태석 중앙펜실베니아 한인회 회장(Richard Taesuk Choi)**의 개회사로 공식 기념식의 막을 올렸다.이어 국민의례가 진행됐으며, 미국 국가 및 애국가 제창은 샤론 황(Sharon Hartz) 미주한국문화재단 회장이 맡았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정수경 리하이밸리 한인회 회장(Soo Kyung Jung)**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장준호 피츠버그 광역한인회 회장(Jang Jun Ho)**이 참석 내빈을 소개했다.

Josh Shapiro 펜실베니아 주지사 축사 및 공로상·표창장 수여이날 기념식에서는 Josh Shapiro 펜실베니아 주지사의 축사와 함께 한인사회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니어 및 학생 대표들에 대한 공로상과 표창장 수여 순서가 마련됐다. 이날 주지사 대행으로 Razin Karu, 주지사 자문위원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주지사 축사를 대독 하였으며, 공로상과 표창장을 수여 하였다.
**학생 대표 수상자(Student Representatives)**는 다음과 같다.Sophia Kim — Lehigh CountyDongwook Kim — Berks CountyCaleb Cho — Montgomery CountyYuna Jang — Allegheny County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전쟁·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장 전달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장 전달식도 진행됐다.

Philadelphia 지역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수상자는 Kee Ho Kim, Harry Inkee Eun, Dea Sik Kang, Young gook Bang, Yoo Jin Chung, Jong Yoon Kim 등 6명이다. Lancaster 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Paul H. Cunningham, Ed.D 이 Pittsburgh 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Burton Ross Kennedy Jr., Charles Marwood, August J. Blessi, David Louis Dandra와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Jack Wagner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Patty Kim 펜실베니아주 상원의원이 참전용사 감사장 전달과 축하 순서에 함께했다.한미 양국 주요 인사 및 한인 단체장 축사기념식에는 펜실베니아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사회 단체장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미국독립 250주년과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재용 주필라델피아출장소장(Jae Yong Lee, Head of Consulate, Consulate of the Republic of Korea in Philadelphia)**이 축사를 전했으며, 이어 Josh Shapiro 펜실베니아 주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가 마련됐다.이주향(Judy Yoo) 제8대·9대 미동북한인회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Patty Kim 펜실베니아주 상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 김경택(Kevin T. Kim) 대필라델피아 한인회 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다음으로 이봉행(Bong Haeng Lee)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한미 양국의 우호와 한인사회의 화합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Razin Karu, Executive Director, Governor’s Advisory Commission on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 Affairs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음으로 최정수 서재필 재단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서재필 박사의 업적에 대하여 설명 하였다. 공식 기념식은 사회를 맡은 **김성중 회장(James Kim)**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펜실베니아 한인회 연합회 공식 발족 선언 이번 행사의 중요한 의미 가운데 하나는 **펜실베니아 한인회 연합회(Federation of the 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Pennsylvania)**의 공식 발족이다.장권일(Kwon il Chang) 펜실베니아 한인회 연합회 회장이 연합회 발족을 공식 선언하고 인사말을 전했다.펜실베니아 각 지역 한인회를 연결하는 연합회 출범을 통해 지역별 한인사회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육성 및 주류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이날 주필라델피아출장소 이재용 소장과 실무관들은 독립신문을 배포하여 한국 독립에 대한 많은 홍보를 하였다. 추석문화공연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 함께 소개기념식에 이어 낮 12시부터 **추석문화공연(Chuseok Cultural Performance)**이 열렸다.

공연 사회는 샤론황(Sharon Hartz) 미주한국문화재단 회장이 맡았다.공연에는 Grand Master Bong Pil Yang, General Secretary, 21st Century America Korea China Leaders Society 및 Member of the Governor’s Advisory Commission on AAPI Affairs의 축하 인사를 비롯해 한국 북 공연, 가야금, 태견, K-POP 등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가 마련됐다.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Opening Ceremony(Korean Drums)**를 시작으로, 「다시 쓰는 멜로디 ‘아리랑’」, 「황금산의 백도라지(The White Bellflower of Golden Mountain)」,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Pachelbel’s Canon in D & Take Five)」, 「사랑가(Love Song)」, 한국 전통무예 태견(Taekkyeon), K-POP Demon Hunters O.S.T. 「Golden」, 「쾌지나 칭칭나네(Kwoejina Ching Ching)」 등으로 구성됐다.공연에는 Project Korean Fever의 가야금 연주자 Rami Seo, 기타리스트 Jueon Yang, 키보디스트 Haeun Park, 태견 David Hanju Youk 등이 참여했다.또한 KCCF(Korean Culture Community Foundation USA) Gayageum Ensemble의 Soojin Cho, Jinyoun Lee, Jeremiah Kim, Jenni Chun, Jamie Moon, Jessica Lee 등이 참여해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오후 1시부터는 참석자들을 위한 **한국 오찬(Korean Luncheon)**이 마련됐으며, 오후 2시 30분부터는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펜실베니아 주의사당 투어도 진행됐다.

펜실베니아 지역 한인단체와 기관들이 함께한 행사이번 행사는 주뉴욕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영사출장소, Pennsylvania Legislative Asian Pacific American Caucus, 대필라델피아 한인회, 피츠버그 광역한인회, 리하이밸리 한인회, 중앙펜실베니아 한인회가 주최에 참여했다.후원단체로는 미동북한인회연합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필라델피아협의회, 필라델피아 재향군인회, 필라델피아 한인 상공회의소, 필라델피아 한인 노인회, 필라델피아 몽코 한인 노인회, 미주한국문화재단, 재미한국학교동중부지역협의회, 우리센터, 서재필기념재단, 우리민족교류협회, 중앙펜실베니아 실업인협회, 중앙펜실베니아 한인 노인회, 중앙펜실베니아 한미 여성회 등이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미국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이 공유해 온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동시에 펜실베니아 지역의 여러 한인 단체장과 차세대,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인사회의 역량을 미국 주류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펜실베니아 한인회 연합회의 공식 발족을 통해 펜실베니아 전역 한인사회가 지역을 넘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한인사회의 권익 신장과 차세대 발전,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를 더했다.행사명: 미국독립 250주년 한미 참전용사 기념식 및 추석문화축제영문: Celebrating the 250th Anniversary of American Independence – Korean War Veterans Commemoration Ceremony & Chuseok Cultural Festival일시: 2026년 8월 24일(월) 오전 11시장소: Pennsylvania State Capitol, Harrisburg, Pennsylva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