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모든 준비에 참여하는 자기주도형 캠프가 열린다.한국십대선교회(이사장:박은철 장로·회장:김상준 목사, 이하 한국YFC)가 올여름 ‘2025년 YFC 1318캠프’를 진행한다. 두 차례(1차-7월 28~30일, 2차-7월 31일~8월 2일)에 걸쳐 충남 천안시 고려신학대학원에서 펼쳐지는 캠프의 주제는 ‘DEEP & HIP’(말씀은 깊게 캠프는 힙하게)이다.이번 캠프의 특징이 있다면, 어른들이 만든 형식과 틀에 짜인 기존의 강의식 캠프가 아니라 캠프의 대상인 십대들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하며 자신
"십대들이 준비한 청소년 캠프에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