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로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장로’ 세미나 < 교단일반 < 교단 < 기사본문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 주최 장로부부세미나에서 박성수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 주최 장로부부세미나에서 박성수 목사가 개회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박천석 장로)는 3월 16일 광주청사교회(백윤영 목사)에서 장로부부세미나를 개최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장로가 되자’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150여 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해 말씀으로 신앙을 점검하며,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사명을 확인하며 충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박천석 장로 사회, 명예회장 김종만 장로 기도, 박성수 목사(두암중앙교회) 설교, 광주노회장 김천택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박성수 목사는 ‘예수님을 바라봄으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땅에 것이 아니라 위를 바라보면서 구원의 소망이 이 시대의 교회들은 물론 다음세대에까지 넘쳐나도록 힘써 일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특강시간에는 백윤영 목사(광주청사교회)가 ‘부흥미션’, 송삼용 목사(하늘양식교회)가 ‘십년수목 백년수인’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믿음을 계승할 든든한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사역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폐회예배에서는 최성은 목사(새벽을여는교회)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따르는 것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광주지역장로회연합회는 광주노회 남광주노회 동광주노회 빛고을노회 등 광주지역 4개 노회에 미래자립교회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광주청사교회 파워워십찬양팀, 복음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첼리스트 이혜린씨 등의 찬양과 연주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총무 박규석 장로가 인도하는 경품추첨과 교제의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회장 박천석 장로는 인사말에서 “장로들이 다음세대를 포기하지 않으면 교회부흥은 다시 온다”면서 “우리 기성세대들이 자녀와 손자들을 다니엘 같은 다음세대로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이 땅의 교회에 미래가 있고, 복음의 다음세대가 세워질 것”이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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