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학연구회(회장:방종인 목사)는 3월 18일 순천새중앙교회(김원영 목사)에서 서철원 박사 초청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창세기 1-3장을 통한 하나님의 형상과 타락’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여했다. 서철원 박사는 이날 강의를 통해 철학적 창조와 자유주의 신학의 창조 이해를 개혁신학과 비교하면서, 개혁신학에 기반을 둔 신론과 인간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현대신학의 맹점들을 지적하며 바른 신학을 통해 교회를 세우는 일에 동역하도록 권면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개혁신학연구회 총무 장실 목사는 “개혁신학연구회는 32년 역사를 이어오며 바른 신학의 길을 깊이 연구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개혁신학에 대한 성찰과, 복음으로 교회를 세우는 일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