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조용규·신유미 선교사 교통사고 발생 < 기관 < 교단 < 기사본문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한 신유미 선교사의 회복을 위해 캄보디아 선교사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중상을 당한 신유미 선교사의 회복을 위해 캄보디아 선교사들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오후 1시 48분경 캄보디아 프놈펜 5번 국도에서 GMS 조용규·신유미 선교사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조 선교사 부부가 탄 차량은 급히 달려오는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방호벽을 치고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로에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신유미 선교사가 머리를 크게 다쳤고 목뼈 1번과 2번 골절에 뇌부종까지 생겨 심각한 위기에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조용규 선교사가 타박상 외에 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조 선교사 부부는 프놈펜 칼멧병원 응급실에서 MRI와 CT 촬영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신유미 선교사는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이며, 두통으로 고통받고 있다. 하루속히 한국에서 수술받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다만 뇌부종으로 인한 뇌압 상승 위험 때문에 에어 앰뷸런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에 있었다.


이 와중에 다행인 것은 목뼈 1번과 2번이 골절돼 척수를 눌렀다면 신유미 선교사에게 호흡 곤란과 자칫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가까스로 척수를 건드리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신유미 선교사는 현재 왼쪽 손에 마비 증상이 온 상태로 신경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빠른 귀국이 필요한데, GMS는 이번 주 안에 에어 앰뷸런스를 띄울 계획이다.


GMS 선교사들을 비롯해 총회 산하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기도제목

1.신유미 선교사의 골절 된 목뼈와 출혈 부위에 충격이나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호해 주시고, 상태가 안정되어 한국에서 수술과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옵소서.


2.하나님께서 좋은 의료진을 만나게 해 주셔서 잘 치료되게 하시고, 재정적으로 치료 받는데도 부족함이 없이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3.조용규 선교사의 온전한 치료와 두 자녀(하준 하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후원계좌

하나은행 726-910039-01004(예금주:총회세계선교회 GMS)


▲문의전화

031-354-8861(강진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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