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명 조사해 ‘교회 진단’했다



예배와 교육, 친교, 봉사, 선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규모 조사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시급하게 극복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내놓았다.‘목회 데이터의 전략적 분석’을 주제로 3월 20일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에서 진행된 세미나에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출간을 기념해 열린 이날 자리에 2023년 11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실시된 ‘한국 교회 진단조사’의 통계 분석 및 책 저술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직접 분야별 강의를 맡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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