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 리더십 취약 시점에… 바이든 1월 초 퇴임 직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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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S&P 글로벌 에너지 컨퍼런스 ‘세라위크’에서 연설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미국 에너지부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지난 1월 초 한국을 ‘민감 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에 추가했다. 12·3 비상계엄에 이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한국 정국이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고 국가 리더십이 취약한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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