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먹으며 버텨”… 태평양 표류 95일만에 극적 생환한 페루 어부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페루 어부 막시모 나파가 태평양 표류 95일만에 구조된 이후 응급처치를 받고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한 페루 어부가 어업 중 악천후로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고립됐다가 95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Read Previous

미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 ‘외교적 기피인물’ 지정

Read Next

황해노회, 총신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