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학교의 부활… 퇴교자 줄고 도전자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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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충북 청주시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2기 임관식에서 사관생도들이 연병장에 서있다. /연합뉴스

작년 스스로 사관학교를 떠난 사관학교 생도들이 육·해·공군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사관학교는 기초 훈련 중도 탈락자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교육계에선 “경기 침체로 극심한 청년 취업난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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