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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떡국을 준비하고 절을 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윤 대통령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차례는 왜 지내는 건가”라며 “제사상 차려 놓고 하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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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앞에서 떡국을 준비하고 절을 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윤 대통령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차례는 왜 지내는 건가”라며 “제사상 차려 놓고 하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