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당 320억원 꼴’ 네이마르, 알 힐랄과 계약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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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사우디아라비아 무대를 떠나 친정팀 산투스로 돌아갈 계획이다.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0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네이마르가 브라질 구단 산투스 복귈르 앞두고 있다'라며 '산투스가 공식 임대 제안을 제출했고, 알힐랄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기는 사우디 구단의 선택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산투스는 네이마르에 관심을 보였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카고 파이어보다 앞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AFP연합뉴스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33·브라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힐랄과 계약 해지 수순을 밟았다. 2023년 입단한 뒤 1년 5개월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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