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0~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프랑스, 일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 주요국 통상 각료와 만나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밝혔다.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 이후정치적 불안정 속에서도 한국 경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0~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프랑스, 일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 주요국 통상 각료와 만나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밝혔다.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 이후정치적 불안정 속에서도 한국 경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