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다보스포럼서 주요국과 對美 공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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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현지 시각)  스위스 다보스에서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있다. /산업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20~24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프랑스, 일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등 주요국 통상 각료와 만나 무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6일 밝혔다.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 이후정치적 불안정 속에서도 한국 경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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