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尹 제3장소·방문조사 가능…방어권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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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와 수사관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검문소에 진입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력이 이들을 둘러싸고 저지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은 14일 “대통령실은 경찰·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협의할 준비가 돼 있다”며 “대통령에 대한 제삼의 장소에서의 조사 또는 방문 조사 등을 모두 검토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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