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대행 “尹체포 저지에 군 병력 투입 맞지 않아”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관들이 지난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호처와 대치중이다. /김지호 기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이 대통령경호처에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데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Read Previous

미얀마 군부, 수감자 6천여 명 석방…외국인도 포함

Read Next

CGN 20주년 특집 신년기획 ‘글로벌 톡터뷰’, 1월 5일 공개 : 문화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