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전종서가 때아닌 SNS 셀카논란에 휩싸였다.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로 국가 애도기간에 행사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시기가 적절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배우 전종서가 30일인 오늘, 개인 SNS를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오늘도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바쁜 일상을 전한 것. 하지만 이에 대해 논란이 일었다. 아무래도

Read Previous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선관위,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Next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무안공항 긴급구호 시작 < 교단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