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정우성·문가비 비혼 출산 논란에 “등록동거혼 도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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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6일 오후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경북자유교육연합 창립 1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구위기 내일은 없어지나?'를 주제로 특강하고 있다./뉴스1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30일 비혼 출산 관련 “등록동거혼을 도입할 때”라고 주장했다. 최근 배우 정우성씨와 모델 문가비씨가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은 데 대해 논란이 일자 이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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