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과 함께 하고파, 방시혁에겐 할 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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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민희진과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뉴진스는 28일 오후 8시 30분 서울 강남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활동하고 싶다”라며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는 “따로 드릴 말씀 없다”고 했다. ‘뉴진스 엄마’로 불리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지난 10월 30일 어도어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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