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피해자 유가족도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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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 광산 인근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이 7월 28일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이 있는 새로운 전시 공간을 공개했다. 작은 전시실에 노동자 모집·알선에 조선총독부가 관여했음을 설명하는 패널 등이 설치됐다. 사진은 방문객이 조선인 노동 관련 전시를 보는 모습. /연합뉴스

일본이 오는 24일 사도광산 추도식을 열기로 했다. 외교부는 강제동원 피해자 10여명과 함께 추도식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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