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85동갑내기'맨유 사령탑 아모림에게 전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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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모림, 맨유에서 행운을 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출신 동갑내기 사령탑 후벵 아모림 감독의 맨유행에 응원을 보냈다. 영국 BBC는 16일(한국시각) “맨유 신임 감독인 아모림이 맨유를 원래 있던 곳으로 되돌릴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직후다. 맨유는 에릭 텐하흐 감독과 결별한 후 11월 A매치 휴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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