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투수교체가 가장 어렵다” 5회 만루 자초→통한의 역전타 헌납. 한국야구, 왜 또 일본 넘지 못했나 [오!쎈 타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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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타이베이(대만), 이후광 기자] 한국야구가 또 다시 실력차이를 실감하며 일본의 벽을 넘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은 패인으로 5회 투수교체를 꼽았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5일 대만 타이베이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일본과의 3차전에서 3-6으로 패했다.류중일호는 조별예선 1승 2패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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