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노회 이단대책세미나, 목사와 성도 130명 참석 < 교단 < 기사본문





경동노회(노회장:김중석 목사) 신학부(부장:황재수 목사)가 10월 31일 영천동부교회(박훈대 목사)에서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노회 소속 목회자와 성도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이단에 대한 경각심을 새롭게 했다.


주강사로는 임종구 목사(대구 푸른초장교회)가 나서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 황수석 목사(포항광성교회)와 이관영 목사(영천문화교회), 박대근 목사(경주금척교회)가 강사로 나서 각각 ‘신천지’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강의했다.


세미나에 앞서 열린 예배는 황재수 목사(신학부장)가 인도했으며, 고정식 장로 기도, 황봉환 목사(전 대신대 부총장) 설교, 김중석 목사(노회장)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세미나 사회자로는 엄정수 목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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