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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지위가 격상됐다고 29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창건 79주년 기념 연회에서의 모습이 그 근거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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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지위가 격상됐다고 29일 밝혔다. 북한 노동당 창건 79주년 기념 연회에서의 모습이 그 근거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