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비난 北전단, 한·폴란드 정상회담 환영식장에 날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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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인근 거리에 북한 쓰레기 풍선을 통해 살포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단들이 떨어져 있다. 북한이 24일 새벽에 대남 쓰레기 풍선 약 20개를 부양했고 수도권에서 10여개의 낙하물을 확인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 풍선에서 나온 대남 전단이 2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안팎에 떨어졌다. 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새벽 북한의 쓰레기 풍선이 공중에서 터져 용산 청사 일대에 산개된 낙하 쓰레기를 식별했다”며 “안전 점검 결과 물체의 위험성과 오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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