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천 대표회장은 “지금 모일 수 있을 때 모여 기도함으로 이 같은 타락상과 악법들을 막지 않으면, 머지않아 모이고 싶어도 모일 수 없고 기도하고 싶어도 기도할 수 없는 어둠의 시대가 올 것이다. 한장총 산하 모든 교단과 교회들이 이번 기도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호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