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의 기쁨 미리 맛본 지평선찬양축제



김제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양재현 목사)는 김제시민과 220여 교회가 함께하는 제17회 지평선찬양축제를 9월 29일 김제신광교회(김찬홍 목사)에서 개최했다.전북CBS 유연수 아나운서가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최미 최명자 송정미 남궁송옥 등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여성찬양사역자 4명이 출연해, 감사와 희망의 노래들을 부르고 메시지를 전하면서 은혜를 나누었다.선후배 사이인 출연진들은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가서 제자 삼으라’ ‘난 예수가 좋다오’ 등 각자 대표곡들을 네 사람의 목소

Read Previous

박찬대 “尹정권 끝장 국감…김건희 특검 ‘상설특검’으로 추진”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