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지원 의혹 北 “이스라엘·미국 특대형 테러 행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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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알마 안보 연구교육센터가 2021년 공개한 사진.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초기에 판 땅꿀(왼쪽)과 북한 땅굴이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알마 안보 연구교육센터

이스라엘군이 1일(현지 시각) 레바논 국경을 넘어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영역을 침공한 가운데, 북한은 이스라엘이 아랍 인민의 생존권을 말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북한은 헤즈볼라의 군사 활동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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