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신] 109총회 파회···일체와 연합ㆍ변화와 성숙 향해 ‘출발’ < 제109회 총회속보 < 기사본문





제109회 총회가 예정된 일정보다 하루 빠른 9월 26일 오후 6시 4분 은혜 가운데 파회했다. 


제109회 총회는 예동열 목사 목사의 파회 제안에 동의해 파회를 결의했다. 파회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대표기도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시편 23편을 대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총회장은 축도 후 6시 4분경 파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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