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돼도 연금 절반 줄어… 명예전역수당 지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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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이연주

문재인 정권에서 ‘적폐 청산’을 명목으로 진행된 수사들로 군복을 벗어야 했던 전(前) 기무사 부대원들은 명예 회복과 처우 회복을 원했다. 기무사 전직 간부는 “사법 처리된 사람 중 복권 안 된 사람들은 복권해 주고, 못 받은 명예 전역 수당도 지급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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