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이상 볼 점유율. 40%의 참담한 승률. 英 매체 "엔지 볼의 한계. 세트피스, 역습 아킬레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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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냉정하게 평가했다. ‘엔지 볼’의 한계에 대해서 지적했다. 이 매체는 19일(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조세 무리뉴 감독 시절 보여줬던 지루한 축구를 재정비하는 것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주요임무 중 하나였다’며 ‘그는 PL 그 어떤 팀보다 더 공격적으로 압박하고 더 높은 곳에서 플레이했다. 점유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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