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야당이 정쟁에 몰두” 이재명 “어렵고 팍팍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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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7일 추석을 맞아 “야당이 정쟁에 몰두할수록 국민의 삶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추석 메시지를 내지 않았고, 이재명 대표는 아들들과 함께 경북 안동의 부모 묘소에 성묘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어렵고 팍팍한 현실이지만 풍성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례적인 가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추석 장바구니 물가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어려운 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면서, 격차 해소와 민생 회복을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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