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장애 아동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파렴치한 활동 재개”라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했다.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 장애 아동 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파렴치한 활동 재개”라며 “법의 심판대에 세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