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위기, 핑계 말고 몸부림 치자”



“아이들이 없는 게 아니고 아이들이 있는 곳에 교회가 없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아이들의 일상 가운데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자!”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김방훈 장로, 이하 전국주교)가 8월 5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나트랑에서 69회기 교사 및 지도자 수양회를 개최했다. 교사 및 지도자 수양회는 전국 교회와 노회에서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마친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매년 전국주교가 마련하는 자리다. 올해도 무더위 가운데 땀과 눈물을 흘리며 아이들과 함께 여름 사역에 힘쓴 186명의 교사 및 각 노회 주일학교 지도자들이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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