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웅 아내의 1인 시위… 여당 1호 민생법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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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연평해전 영웅 고(故) 한상국 상사 아내 김한나씨가 지난 12일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1호 민생 법안’으로 이른바 ‘김한나 법’으로 불리는 군인사법 개정안을 낼 방침이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최근 제2 연평해전의 영웅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50)씨를 직접 만나 면담한 뒤 ‘22대 국회 통과’를 약속하고 이 같은 방침을 당에 전달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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