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교회운동본부 교회개척지원금 확정 < 교단 < 기사본문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배만석 목사)는 7월 30일 총회회관에서 제8차 임원회를 열고, 전국 34개 개척교회에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했다. 


이번 회기 이만교회운동본부에 교회개척지원금을 신청해 실사를 진행한 교회는 총 34곳으로, 본부는 서울 경기 대전충청 인천 부산 광주전남전북 등 6개 지역으로 나눠 7월 한 달간 교회 실사를 진행했다.


임원들은 각자에게 배정된 지역 교회들에 대해 실사 기준 평가서에 따라 실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신청한 34곳 모두에 교회개척지원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본부장 배만석 목사는 “실사를 면밀하게 진행해 교회 개척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는 교회를 선별해 해당 교회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는데 이번 회기에는 총 34개 교회를 돕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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