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팬데믹 이후 작은교회 기지개



전도부(부장:강창훈 목사)는 7월 16일 총회회관에서 전도부 산하 ‘가치 있는 작은 교회들의 모임’인 SWC(Small Worthy Church) 섬김이들과 간담회 갖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SWC는 지난 2013년 98회기 총회국내전도국의 ‘건강한 교회 세우기 프로젝트’에 따라, 미래자립교회와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해 지역별로 교회들이 교제하며 목회 노하우를 나누고 동역 방안을 찾기 위한 대안으로 조직한 지역 네트워크이다.SWC 회장 김남수 목사(예수사랑마을교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까지 27개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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