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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서울시청)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빈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3위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란들(독일)을 라운드 점수 2대1(4-2 5-9 13-2)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이다빈은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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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 여자 태권도의 간판’ 이다빈(27·서울시청)이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다빈은 11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년 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67㎏초과급 3위 결정전에서 로레나 브란들(독일)을 라운드 점수 2대1(4-2 5-9 13-2)로 꺾었다. 이번 승리로 이다빈은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