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발가락 없는 아이들 태어나”…北서 퍼진다는 ‘유령병’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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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5개국 국제기자단이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을 방문했을 당시 4번 갱도 폭파 전 모습. /뉴스1

북한 핵실험장 인근에서 ‘유령병’으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질병이 퍼지고 있다는 한 탈북자의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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