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용산이 먼저 제안, 대화합의 만찬이 될 것”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를 비롯해 여당 전당대회 출마자와 원내 지도부 등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저녁 만찬은 대화합의 만찬”이라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입장하며 한동훈 당 대표 후보와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

Read Previous

바이든 24일 대국민 연설 ‘임기말 구상’ 등 공개

Read Next

[김영한 칼럼]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하시는 나사렛 예수(III)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