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통합 목사 부총회장 후보 3인, 기호 추첨 : 교계교단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목사 부총회장 후보들이 기호를 추첨했다. 왼쪽부터 1번 황세형 목사, 2번 정훈 목사, 3번 양원용 목사.

▲목사 부총회장 후보들이 기호를 추첨했다. 왼쪽부터 1번 황세형 목사, 2번 정훈 목사, 3번 양원용 목사.



예장 통합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한규 장로)는 7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믿음실에서 제109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 후보 등록 및 기호 추첨 절차를 진행했다.

추첨 결과 황세형 목사(전주시온성교회, 전북노회)가 1번, 정훈 목사(여천교회, 여수노회)가 2번을, 양원용 목사(광주남문교회, 전남노회)가 3번을 각각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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