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방장관, 15년 만에 일본 간다… 28일 한·미·일 장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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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오른쪽부터)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대신이 지난달 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하기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미일 국방장관이 28일 일본 도쿄에서 3국 국방장관회의를 갖고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 및 제도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현직 한국 국방장관이 일본 땅을 밟는 것은 2009년 이후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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