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유족이 놓친 수당, 정부가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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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또는 베트남전쟁 참전 유공자가 사망한 경우, 앞으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그 배우자를 찾아 보훈수당을 계속 지급하게 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지자체 참전 유공자 유가족 수당 지급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국가보훈부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보훈부와 각 지자체는 권고를 수용해 관련 제도를 고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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