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당 대표 적합도, 韓 45%, 元 11%, 羅 8%, 尹 1%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왼쪽부터) 후보가 9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장련성 기자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의 45%가 한동훈 후보를 국민의힘 당 대표에 적합하다고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공개됐다. 원희룡 후보가 11%로 두번째였고, 나경원 후보 8%, 윤상현 후보 1% 순이었다.

Read Previous

미 공화당 정강정책 채택 “동맹은 공동방위에 투자해야”

Read Next

[이슈&인물] “2천2만 세계비전 목표로 푯대를 향해 달려갑니다” < 이슈&인물 < 기획/해설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