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간의 연결이 끊어지며 성도들이 자극적인 문화와 세상 속에서 답을 찾으려 하고 있다. 성경 속에서 답을 찾고, 세대가 아우르는 예배와 묵상이 이뤄질 수 있는 교육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김치남 목사(D6코리아대표)가 D6 교육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렇듯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소망교육관에서 열린 ‘EVERY DAY’ D6 콘퍼런스는 세대 간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가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성경말씀과 묵상을 도모하는 성경적 교육론을 제안했다.이를 위해 D6 대표 론 헌터(Ron Hunter jr)와 이전호 목
“세대가 함께하는 성경훈련, 가정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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