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논란에 ‘말 바꾼’ 김진표, “尹 소신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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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0월 31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당시 국회의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시정연설 사전환담에 참석한 모습. /국회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자신의 회고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의도와는 달리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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