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연대 없다” 윤상현 “絶尹 안돼” 한동훈은 대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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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이 지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첫번째 공부모임 ‘헌법 제84조 논쟁, 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이 중단되는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7·23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후보는 27일 “대선이 3년이나 남았는데 벌써 줄 세우는 정치로 분열을 일으키는 후보, 일부 친윤(親尹)의 기획 상품처럼 등장한 후보(가 있다)”라며 “그런 후보들과 연대할 생각도 없고 가능성도 없다”고 했다. 한동훈·원희룡 후보를 동시에 저격하면서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나·원 연대설’에 선을 그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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