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 파리올림픽에 3명 나간다…고진영 양희영 김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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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 한국 여자 골프 선수 3명이 출전권을 따냈다. 고진영(29)과 양희영(35), 김효주(29)가 나선다.

양희영이 2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주 사할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4라운드 6번홀에서 캐디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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