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정체성과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공청회 열린다 < 교단 < 기사본문



신학부 실행위원들이 제108회 총회 파회 후 회의를 열고 수임받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속의 행위언약'의 공청회 진행을 결정하고 있다. 공청회는 6월 20일 오후 1시 총회회관에서 열린다.
신학부 실행위원들이 제108회 총회 파회 후 회의를 열고 수임받은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속의 행위언약’의 공청회 진행을 결정하고 있다. 공청회는 6월 20일 오후 1시 총회회관에서 열린다.


총회 신학부(부장:송유하 목사)가 6월 20일 오후 1시 총회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지난 108회 총회에서 수임받은 ‘교단 신앙의 정체성과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행위언약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공청회는 개회 예배에 이어 총신대 교수들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김길성 교수, 정승원 교수, 박재은 교수가 나선다. 공청회에 앞서 총신대신학대학원은 지난 5월 14일 죽산기념강좌를 열고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과 행위언약’을 주제로 총회와 총신대의 신학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바 있다.


한편, 신학부는 <총회신학정체성 선언문>의 의미와 내용을 고찰하는 3차 교회와 신학 세미나를 7월 1일 제주도 동홍교회(박창건 목사)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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