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기사] 실전중심 전도법 특별 공개 < 기독AD < 기사본문



코로나19로 교회 예배당이 문을 닫고, 전도의 길이 막혔다. 위기의 시대에 가정사랑학교 대표 송기배 목사(반석교회)의 ‘파워관계전도’가 주목받고 있다.


한국기독교 영풍회(대표:송기배 목사)가 주최하는 파워관계전도세미나가 6월 24일(월)부터 25일(화)까지 세종 평화의 동산에서 진행한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행운권 이벤트를 통해 150만원 상당의 전도용품 증정(1등), 80만원 전도용품(2등), 30만원 상당의 경품(3등 2명) 등의 특혜로 누릴 수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이성희 원로목사(연동교회), 피종진 원로목사(남서울중앙교회), 김정택 장로(SBS예술단 단장), 박순희 목사(가정사랑학교 총괄업무이사), 이진호 목사(가정사랑학교 재정운영이사)가 함께한다.




송기배 목사는 19년 동안 전도사역에 매진하고 있으며, 교회 부흥의 결실을 일궈내고 있다. 송기배 목사의 파워관계전도세미나는 교회와 각 지역의 유관 기관이 연계해 획기적 복음 전파 전략을 전수하는 전도 전문 강의로, 이미 국내 교회에서 그 실효성이 입증된 지 오래다.


‘가정사역을 통한 관계전도전략’으로 표현되는 송 목사의 파워관계전도세미나는 규모와 상관  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인 전도법으로 소문나 있다. 덕분에 1년 내내 세미나 일정이 끊이지 않고 진행된다.


송기배 목사는 매년 국내외 100여 교회에서 파워관계전도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지역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종교단체 등과 연계한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가정문제 상담 등을 통해 교회가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전략과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송기배 목사의 관계전도법은 뉴욕과 뉴저지, LA 등 교민사회에도 잘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도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도형상담 등 다양한 전도전략과 어우러져, 영혼 구원을 통한 교회 부흥에 갈증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실제적인 방안을 제시해 주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다.


무엇보다 파워관계전도세미나의 강점은 한 번의 참석만으로도 즉각적인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전도법, 셀 그룹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법, 관공서 및 학교 등과 유기적인 관계형성법, 개척교회 어머니·아버지학교 개설 등 실제적인 강의로 구성됐다.


송기배 목사는 “어느 교회든 정말 전도에 관심이 있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주고 싶다”며, 한국교회를 위한 헌신된 마음을 밝혔다. 세미나 문의는 010-2787-829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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